Cleopatra VII Philopator
고대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마지막 파라오
절세미인의 대명사로 알려졌으며, 실제로 빼어난 미모와 매혹적인 목소리, 재치와 지성을 갖추어 남자를 사로잡는 매력이 있었다는 기록들이 있다.
전설에 따르면 이집트의 질서를 평정한 카이사르가 융단을 선물 받았는데 그 융단을 풀어보니 안에 클레오파트라가 있었다고 한다.
그 후 여왕이 된 클레오파트라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파라오들이 이집트어 배우기를 거부하고 그리스어만 사용했던 반면,
클레오파트라는 토착 이집트어를 배운 최초이자 최후의 마케도니아인 파라오였다.
당대 최고의 장군들, 자신의 남동생과 여러 번 결혼하며 이집트를 다스린 여왕인 동시에 마지막 남편인 안토니우스를 사지 로 몰아넣은 인물이다.
클레오파트라의 최후는 코브라가 자신을 물게 하여 자살했다는 설이 가장 유명한데, 이집트 코브라를 과일 바구니에 숨겨 가져왔다 한다.
한 여인의 매력이 로마의 역사를 좌지우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그녀의 미모 뒤에는 큰 야심을 가진 정치가의 모습도 있었다.